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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흡연' 래퍼 나플라, 항소심서 "술·담배 줄였다" 선처 호소
래퍼 나플라. 중앙포토 대마 흡연으로 기소된 '쇼미더머니' 출신 래퍼 나플라(본명 최니콜라스석배)가 29일 열린 항소심에서 "술과 담배, 커피까지 줄이며 반성해왔다"면서 선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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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러진 오토바이 도와줬더니…되레 가해자로 몰렸다, 무슨일
도로 위에 쓰러진 오토바이. 사진 보배드림 캡쳐 도로 위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도와줬다가 되레 가해자로 몰렸다는 차주의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.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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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 안좋다" 파출소 찾아 팔 내밀었다…동공 풀린 그 남자 정체
지난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필로폰을 투약한 남성 A씨가 최근 스스로 인천 미추홀구 석암파출소를 찾아왔다. 사진 경찰청 유튜브 캡처 필로폰을 투약한 한 남성이 제 발로 파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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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스파이크, 마약 최근 시작했다더니…이미 마약 전과 3범
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(45·본명 김민수)가 이미 마약 전과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. 29일 경찰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이번 마약 투약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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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루 50만원 버는 법"에 3억 송금…이 유튜브에 11명 당했다
유튜브 채널 및 투자 사이트 캡처. 사진 경남경찰청 경찰이 유튜브에서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허위 투자 사이트 회원을 모집한 뒤 투자 명목으로 거액을 편취한 일당에 대해 수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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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4중인격" 고백한 돈스파이크…전문가 "필로폰 기본 증상"
돈스파이크가 지난달 26일 방송된 채널A ‘오은영의 금쪽상담소’에서 “4중 인격”이라며 고민을 토로했다. 사진 채널A 캡처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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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두달 전부터…돈스파이크, 보도방 사장·女접객원과 마약
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(45·본명 김민수)가 지난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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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품보관함 갇혀 '헥헥'…87시간만에 나타난 견주가 한 말
물품보관함에 갇힌 강아지. 연합뉴스 동대구역 물품보관함에 갇혀있다 시민의 신고로 구조된 강아지의 주인이 나타났다. 동물보호단체인 ‘동물권단체 케어’는 28일 공식 인스타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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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바키아 총리,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에 "국가 무너질 지경"
에두아르트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 AP=연합뉴스 슬로바키아 총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대란 탓에 치솟은 전기 요금으로 “국가가 무너질 지경”이라고 말했다고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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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이재명의 기본소득 정책, 무책임의 극치"
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'더 맑은 서울 2030' 기자설명회에서 2050년까지 추진할 서울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. 뉴시스 오세훈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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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 "기시다와 강제징용 해결 공감…관계개선에 중요한 발걸음"
한덕수(왼쪽) 국무총리가 28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기시다 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. 뉴스1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와 만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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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낙동강변 살인' 누명 벗었다…法 "21년 억울 옥살이, 72억 배상"
‘낙동강변 살인사건’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씨(왼쪽)와 최인철씨. 뉴스1 ‘낙동강변 살인사건’ 범인으로 몰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피해자와 그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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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필로폰 투약'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영장 발부…"도주 우려"
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. 뉴스1 서울 강남 일대에서 수차례 마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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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내에 폭탄 있다” 싱가포르, 거짓 테러 위협에 전투기 출격 소동
싱가포르 항공 여객기가 지난 2020년 10월 24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정비를 받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싱가포르행 여객기를 탄 30대 남자 승객이 가방에 폭탄을 숨겨 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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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, 기시다 총리 면담 “한일 가까운 이웃…중요 협력 파트너”
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기시다 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. 뉴스1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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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스파이크 "필로폰 최근부터 투약…죗값 달게 받겠다"
서울 강남 일대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(45·본명 김민수)가 28일 “죄(죗값)를 달게 받겠다”고 밝혔다. 서울북부지법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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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룸서 97억원어치 필로폰 보관했다 유통한 일당 9명 검거
경찰이 압수한 필로폰. 사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동남아시아에서 밀수입한 대량의 필로폰을 원룸에 보관해 놓고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28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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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필로폰뒤 나 때렸다"…남태현·서민재 소변·모발 국과수 감정
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씨와 인플루언서 서민재씨의 모발·소변 등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(국과수)에 감정을 의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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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술은 마약만큼 해로운데 관대하다" 돈스파이크 과거글 보니
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(본명 김민수)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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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혐의' 돈스파이크 영장심사 출석…모든 질문에 입 닫았다
서울 강남 일대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(45)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.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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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꽃길만 걷게 해줄게... 손님맞이 준비 마친 인제 가을꽃 축제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오후 5:00 꽃길만 걷게 해줄게... 손님맞이 준비 마친 인제 가을꽃 축제 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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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영장 신청
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. 뉴스1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2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(27일)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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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딱 마약이네"…돈스파이크가 오은영에 고백한 증상 재조명
방송 출연 당시 돈 스파이크. 사진 채널A 캡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(45ㆍ본명 김민수)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. 서울 노원경찰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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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서 두 눈 심하게 훼손돼 안구적출한 개..."학대 의심" 수사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충북 청주에서 진도 믹스견이 두 눈에 심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돼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. 청주 상당경찰서는 개가 학